2014년 1월 13일 월요일

1월 13일(월)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겨울이 추워야 겨울이겠죠? 그래야 다가올 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겠죠! 추운 날씨에 건강에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 2014년 사업 논의 시작


연초에 많은 단체들이 총회를 준비중인데요, 2014년을 맞아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도 집행위원장 및 집행위원 단체 구성에 대해서 논의중입니다.

무엇보다도 2014년 가장 중요한 사업은 지방선거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고양시민행동 사업일 것입니다.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의 시민사회단체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그리고 급격히 후퇴되고 있는 민주헌정질서를 회복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가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이를 위해서 1월 20일 내부 워크샵을 준비중입니다.

참고로 1월 5일(일) 열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고양시민행동의 날' 행사는 언론에도 보도되었습니다.
-> 뉴스 보기 [한겨레신문] "안녕 대자보에…골든벨 울리기… 고양시민들 ‘민주주의 회복’ 행사"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는 우리 지역사회에서부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철도민영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철도노조는 파업을 접었지만,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에 대한 보복성 징계와 경찰의 무리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철도민영화 추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목) 저녁 철도민영화저지 고양시민대책위 회의를 마치고 한 음식점에서 철도노조 고양차량기지 최광규지부장을 만났습니다.

최광규지부장은 '철도노조의 파업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고양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한 정부와 공사의 보복으로 대량징계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공사나 정부에 항의를 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또한 수서발ktx 분리독립으로 2016년 이후 경영이 악화될 경우 철도산업발전방안에 따라서 경의선, 일산선 등이 민간에 위탁되거나 고양시의 재정을 악화시키는 제3섹터 방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철도민영화저지 고양시민대책위는 파업철회 이후에도 조직을 해체하지 않고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입니다. 아래는 철도노조 고양차량기지 최광규지부장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안보이시는 분은 https://www.youtube.com/watch?v=uCUe-3NjMFc&feature=youtu.be



우리가 만드는 고양시 지도, 함께 만들어 보아요~



고양시의 시민사회단체는 어디에 있을까요? 연초를 맞아 고양시의 주요 단체들의 위치와 주요 정보를 구글지도를 통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아래의 물방울 표시를 누르면 주요 단체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완벽한 형태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수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기 표시된 정보외에 더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자동차클러스터, 롯데마트 해고자 한성영씩 복직투쟁,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문제 등 지역현안도 표시를 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goo.gl/maps/IIP8j



큰 지도에서 우리가 만드는 고양시 지도 보기

이번주 주요 일정


  • 13일(월) 저녁 7시, 서울,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문제 관련 간담회
  • 14일(화)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 방사능안전급식 조례개정을 위한 공청회
  • 16일(목) 오전 10시, 고양YWCA, 스마트폰 교육
  • 17일(금)~18일(토), 오산 롯데인재개발원, 민주시민교육지원협의체 워크샵
  • 18일(토) 오후 4시, 일산동구청 다목적교육장, 고양시민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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